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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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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지역 시민단체]삼일회계법인과 구리시간 용역내용 왜곡담합 의혹
삼일의 공식입장 촉구 항의공문 내용증명으로 발송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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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DC살리기 범시민대책위원회, 유권자시민행동 구리남양주지부, 구리미래정책포럼 등 3개 구리지역 시민단체는 6.24일 합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16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삼일회계법인의 GWDC 재무 ·경제성 용역 결과 발표 내용을 근거로 안승남 구리시장이 그의 제1호 선거공약사업인  'GWDC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 재개' 파기하고 새로운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삼일회계법인에 대하해 "삼일회계법인이 발표한 PPT 내용 일체에 대한 정보공개, 16일 발표 내용이 회계법인의 공식 입장인지 아니면 회사 직원의 개인 의견인지 여부, 만약 새로운 자료들이 추가 제출될 경우 용역 내용을 재검토할 수 있는 것인지 "에 대해 답변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개 질의서를 인터넷과 내용 증명서로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들 3개 구리지역 시민단체들은  "이번 삼일회계법인의 재무 ·경제성 용역 결과 B/C 분석이 1.19로 나왔으면, GWDC 사업의 사업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의미 "인데도 불구하고, "삼일이 미국 측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들이 부실하다는 이유를 들어 이 사업의 폐기 권고와 함께 스마트시티 사업으로의 대체 제안까지 서슴지 않은데 대해, 이것은 경제성 용역 수행 업체인 회계법인의 업무 범위를 크게 일탈한 월권행위로서, 삼일회계법인이 GWDC 사업을 검증해 존폐의 최종 결정을 내리는 공적인 기관이 결코 아니지 않느냐?"라며 강하게 반론을 제기했다.

또 한 성명서는  삼일회계법인의 자료부실 지적과 관련, "현재 GWDC 사업은 2015.12일 박영순 전 구리시장 중도 퇴임 후 2명의 구리시장의 소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인해 46개월째 중단 상태이며, 특히 안승남 시장은 1호 공약으로 발표해 당선돼 놓고도, 이 사업의 기본협약서인 DA(개발협약서)를 일방적으로 종료 시킨데 이어 미국 측과 약속한 후속 DA 체결 약속을 의도적으로 이행하지 않음으로 인해, 이 사업의 파트너가 존재하지 않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자료 제출 부실 운운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으며, 자료가 부실한데 어떻게 B/C1.19가 나올 수 있겠는냐라고 반문했다.

이들 구리지역 시민단체들은 또한 삼일회계법인의 용역 담당자가 사업시행 주체와 투자 주체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지난해 81일 미국 측은 디자인기업 유치, 엑스포 유치, 호텔 유치, 외자 유치 및 디자인센터 운영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치 업무를 책임질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주주로 참여하는 미국 내 법인을 시애틀에 설립하기 위한 모든 준비들을 마쳐 놓고 구리시가 후속 DA 체결 약속을 이행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삼일의 사업 실체가 없다는 주장은 100%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반론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이들 시민단체들은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협조적인 답변이 오지 않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신문고. 권익위원회 등에 삼일의 부당한 용역 행위를 고발해 끝까지 문제 삼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지면에 개제된 기사는 위 시민단체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원문임을 밝힙니다. 또 한 위 기사는 본지의 정책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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