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 [기고]무단횡단의 심각성,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0년 12월 01일 화요일
뉴스홈 >
2020-09-1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기고]무단횡단의 심각성,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기자이름없음 

인천 계양경찰서 교통안전 4경위 신 동 수

2019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349명으로, 전년 대비 11.4% 감소했다. 이는 연도별 교통사망사고 발생 건수로 보았을 때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은 수치로 파악되며, 지난 2002이후 첫 두 자릿수 감소율이다.

교통사망사고와 관련된 수치가 조금이나마 감소하며 소중한 생명 하나를 살렸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전, 유독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는 통계가 있다.

바로 보행자와 관련된 사고 통계이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보행 중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1,302명이라고 한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8%로 꽤나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최근 정부와 유관기관, 경찰이 손을 맞잡고 온 힘을 다해,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유독 보행자 교통사고는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무단횡단에 대한 안일한 안전의식이 주원인이다.

무단횡단에 대한 심각성을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은 길을 조금 빨리 건너가기 위해 무단횡단은 할 수도 있다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무단횡단의 치사율은 8.2%로 횡단보도로 안전하게 길을 건넜을 때보다 두 배 이상 높아, 이는 사망사고로 곧장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위험천만하기만 하다.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는 예상할 수도 없다. 아침에 출근하며 저녁약속까지 했던 사랑하는 가족과, 마지막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 채 떠나게 하는 것이 무단횡단이다. 부디 지금이라도 무단횡단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안전한 보행습관을 습관화하여,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아름다운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길 바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섹션 목록으로
[서울송파구]청소년상담복...
[구리시]제8호 태풍 ‘바비...
[남양주시]조광한 시장, 아...
[구리시]코로나19 확진자 ...
[충남천안동남소방서]전통...
다음기사 : [경기의정부경찰서]학교폭력 예방 릴레이캠페인 (2020-09-14)
이전기사 : [기고]무단횡단의 심각성,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2020-09-14)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요즘 사화적으로 유사수신에 피해자...
그렇군요.......
부를수록 그리운 어머니! 눈물난다. ...
어머니~ 보고프고 그리운 내 어머니....
2036
저작권 관련 공지합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