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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구리경찰서]인창지구대 순찰 3팀
실연 비관하며 극단적선택 시도한 여성 극적 구조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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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경찰서(서장: 유 철) 인창지구대는 추석 명절인 지난 21일 새벽 경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삶을 비관하며주거지 내에서 극단적선택을 시도 한 여성(20대)의 전화를 받고 신속 출동 해 소중 한 생명을 구조했다

지난 21일 새벽 경 112로 "극단적선택을 시도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야간근무 중이던 순찰3팀(팀장: 박종일) 최성용 경사와 채희운 순경은 신속히 주소지로 출동했고 주거지에 도착해 수차례 벨을 누르며 연락을 취했으나 실내는 적막감으로 조용했다

누구보다 현장 감각이 풍부 한 최성용 경사는 신속히 119에 연락해 공조를 요청했고 곧이어 현장에 도착 한 119와 함께 여성의 출입문을 강제 개방하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예상대로 여성은 신체에 자해를 한 상태였고 바닥에는 선혈이 낭자했다.

다량의 출혈로 인해 이미 의식이 희미해 지고 있는 상태를 확인 한 경찰과 119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여성을 후송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날 벌어진 극단적선택 시도에 최성용 경사는 '젊은 여성이 무슨 사연이 있기에 자신의 생명을 버릴만큼 이런 행동을 했을까? 안타까움을 생각하며 여성이 의식을 회복할 때까지 병원 응급실서 대기할 수 밖에 없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여성이 의식을 회복했다는 의료진의 연락에 따라 여성을 면담한 경찰은 "죽고싶다, 죽으면 안되냐" 며 흐느끼면서 흥분한 상태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여성을 계속해서 진정시키며 차분하게 진술을 청취했다

그리고 최근 남자친구로 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삶을 비관 해 극단적선택으로 삶을 마감하려 한 사실을 알게됐다

일단 상처부위는 안전하게 봉합됐으나 무엇보다 심적인 고통이 상당할 수 있기에 가족에게 연락을 해야 하는데 여성은 가족의 연락처를 밝히는 것을 한사코 거부했다

이럴 때 경찰의 역활은 무척 힘들 수 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상대는 극단적선택을 시도한 상태였기에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무작정 시간을 흘려 보낼 수는 없었다

한참동안을 설득하던 최성영 경사와 채희운 순경은 마침 내 여성으로부터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아냈고 조심스레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사건 발생 2시간여만에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 온 가족들은 여성의 모습에 놀라움을 토해냈고 이에 경찰은 가족에게 여성의 상태 등을 상세 히 안내 한 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고 병원문을 나섰다

복의기 인창지구대장은 "코로나 19로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지만 그래도 민족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어야 하는데 실연에 따른 아픔으로 극단적선택을 시도 한 여성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명절기간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역의 안정 된 치안을 위해 헌신하면서 풍부한 현장감각으로 현장 상황에 적극 대처하며 여성의 소중 한 생명을 구조하는데 최선을 다한 순찰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구리경찰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시민의 행복을 지키기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인창지구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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