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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구리경찰서]인창지구대 순찰 4팀
신속출동으로 흉기들고 역사 내 배회하던 20대 검거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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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를 손에들고 다중이 이용하는 전철역사를 배회하던 남성이 신고를 받고 신속 출동 한 경찰에 검거됐다

지난 10월 4일 오후 경. 마스크를 쓰지않은 남성이 흉기(과도)를 들고 구리역사를 배회하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유 철) 인창지구대 순찰4팀(팀장: 김팔영)은 시민안전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신고 2분만에 신속하게 구리역사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 한 경찰은 남성의 정확한 인상착의 등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주변을 탐문 한 끝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마스크도 쓰지않은 채 흉기를 들고 있다가 경찰관을 보고 황급히 주머니에 흉기를 넣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경찰은 남성 주변에 다수의 시민들이 있어 섣불리 행동할 경우 시민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등 언제 돌발행동을 할지 몰라 일단 주변을 포위하면서 역사 내 시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한편 남성을 역사 밖으로 유인. 경계심을 풀게한 뒤 순간 틈을 타 전광석화같이 달려들어 남성을 검거했다

자칫 시민들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지만 경찰의 신속 출동. 신속 검거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었다

이날 검거현장에는 인창지구대 소속 순찰차량 3대가 총 출동해 범인검거 및 시민대피 등 안전에 주력했으며 특히 김팔영 순찰 4팀장은 현장에서 순찰팀원들을 지휘하며 어떠한 불상사도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극적인 현장지휘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검거 된 A씨(20대 초반. 남)는 근래에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체 장애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는데 최근 SNS를 통해 시비가 된 상대방을 죽이겠다,며 흉기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거 후에도 횡설수설 하는 등 신경학적 의심을 보여 수소문을 통해 가족 연락처를 확보하고 확인한 결과 지체 2급 장애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일단 A씨의 신병을 가족에게 인계하고 차후 소환해 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복의기 인창지구대장은 "위급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순찰팀장의 지휘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초동조치(시민대피) 및 안전하게 범인을 검거한 순찰 4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구리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범죄없는 구리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흉기소지 범인 검거 사건으로서 유공경찰관의 이름은 지면에 기재하지 않습니다

(사진: 인창지구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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