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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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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박석윤. 권봉수.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단일화로 합의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필승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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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석윤(현 구리시의회 운영위원장), 권봉수(전 구리시의원), 신동화(전 구리시의원) 다가오는 61지방선거의 구리시장후보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통해서 세 후보가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필승의 구리시장 후보를 결정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월등히 능력이 앞선 후보를 가지고도 정권을 지켜내지 못한 안타까움을 나타낸 뒤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다가오는 61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현 시장의 독선적인 시정운영과 언론의 각종 의혹제기 및 이에 대한 수사 등으로 인한 유권자의 실망과 부정적인 인식이 가중되었기 때문에 이대로 선거를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이럴 경우 도의원선거와 시의원선거 모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역대 선거와 지난 대통령선거 결과를 비교하며, 구리시에서 61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세 사람이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으로 필승의 구리시장후보를 내세우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합리적 방법을 통해 세 사람의 단일 후보를 결정할 것이며, 오랜 경륜과 청렴,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리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상의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의 첫 관문인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에서 더 이상 구리시민이 부끄러워하지 않는 시장’,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참 일꾼이 더불어민주당의 시장후보가 될 수 있도록 세 사람의 단일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들은 61 지방선거의 구리시장후보가 사용할 선거사무실을 이미 공동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61 지방선거의 구리시장후보에 대한 박석윤권봉수신동화의 입장문/ 전문)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필승의 구리시장 후보가 필요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구리시를 위한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현 구리시의원 박석윤, 전 구리시의원 권봉수, 전 구리시의원 신동화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석패했습니다.

월등히 능력이 앞선 후보를 가지고도 정권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패배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재명과 우리 모두가 꿈꾸는 위기를 기회로!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은 한결같습니다.

대선 패배의 큰 아픔을 극복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올바른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서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 물러설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객관적 상황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비상한 각오로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함께 모아내야만 합니다.

구리시의 상황은 더욱 어렵습니다.

2018년 구리시장선거와 이번 대통령선거의 개표현황을 비교해 보면,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총 득표수에서 5천여표 증가한 반면에 국민의 힘은 무려 2만표이상 증가했습니다.

심지어 지난 2020년 국회의원선거와 비교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1천여표가 감소한 반면, 국민의힘은 15천표가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 4년 동안 현 시장의 독선적인 시정 운영과 언론의 각종 의혹제기 및 이에 대한 수사 등으로 인한 유권자의 실망과 부정적인 인식이 가중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이대로 선거를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구리시장 선거에 문제가 생기면, 도의원과 시의원 등 지방의원 선거에도 당연히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됩니다. 결국 총체적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구리시에서 61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서는 저희 세 사람이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필승의 구리시장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합리적 방법을 통해 세 사람의 단일 후보를 결정할 것이며, 나머지 두 사람은 당내 경선과 본선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세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필승의 구리시장 후보를 만들겠습니다.

오랜 경륜과 청렴,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리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상의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다가오는 61 지방선거 승리의 첫 관문은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입니다.

아무쪼록 당내 경선에서 더 이상 구리시민이 부끄러워하지 않는 시장’,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정치꾼이 아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참 일꾼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시장후보로 확정될 수 있도록 단일화 과정에 동참해주시고, 결정된 단일후보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저희 세 사람이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으로 6.1 지방선거 승리와 구리시 대전환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326

박석윤 (현 구리시의회 운영위원장)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부의장)

신동화 (전 구리시의회 의장)

(사진: 왼쪽부터 신동화 전의원. 박석윤 현의원. 권봉수 전의원)

(참고자료: 2018 구리시장. 2020 국회의원. 2022년 대통령선거. 개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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