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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적극적인 아동학대 의심 신고로 피해자 조기 발견
신고자에 감사장 수여
전국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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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부경찰서(서장; 김선영)25일 문화지구대에서 아동의 팔과 다리에 멍흔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신고자 A(40,)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신고자는 대전 중구 소재에서 마트를 운영하던 중 피해자의 팔과 다리에 멍이 든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아동학대 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신고했다

중부서 여청강력팀과 중구청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현장에 동행 출동해 피해아동에게서 폭행 피해를 확인하고 응급조치 및 긴급임시조치를 통해 피해자를 신속히 분리조치했다.

김선영 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아동학대 피해는 피해자가 직접 외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어 지역 사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고를 해야 조기 발견할 수 있는데, 지역 사회 내에서 마트를 운영하며 아이들을 유심히 살피고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준 덕분에 위기에 놓인 아이를 보호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한 뒤

특히 피해 아동은 정신지체 높은장애를 갖은 아동으로 신고자의 신고가 아니었다면 해당 가정의 학대를 발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신고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감사장을 받은 A씨는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아동의 팔과 다리를 보고 처참한 기분이 들었다.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감사장을 받게 돼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감사한 마을을 표했다.

경찰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 후 관서장 주재 전수합동조사의결을 하고 피해자 보호 및 조속한 일상 생활 회복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솔루션회의 등을 실시하고 있고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인식 개선 및 적극적인 신고를 위해 대전 중구청 5월 소식지에 홍보문을 게시 및 한화이글스 전광판을 이용. 아동학대 예방 동영상을 송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신고자의 안전을 위해 모자이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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