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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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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작업 중 발목 절단된 외국인 선원. 헬기로 긴급 이송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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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기장 동방 24해리 해상에서  어선 양망 작업 중 발목이 절단된 외국인 선원이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29일 오후 136분경 사고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24, 근해통발, 승선원 7, 구룡포 선적)에서 선원 A(, 40대, 중국인)가 어망 작업 중 양망기 로프에 발목이 감겨 왼쪽 발목이 절단됐다.며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을 경유해 울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구조 요청을 받은 울산해경은 즉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 헬기(B523) 300톤 급 경비함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부상 정도가 심각한 A씨를 헬기로 이송. 오후 315분경 부산 토성동 소재 부산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 완료했다,

신주철 울산해양경찰서장은 부상당한 선원은 빠른 이송으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지체 없이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며 국민이 부르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갈려가는 든든한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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