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 변화를, 구리시민에게 희망을”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2024년 변화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은 구리시는 유래 없는 변화를, 그리고 국내정치는 운동권 정치세대의 이권 패거리 정치 종언이라는 변혁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여 저 송진호는 구리시 변화와 국내정치의 변혁을 이끌 적임자로서, 구리 동료시민들과 함께 구리를 위한 새로운 길을 열고자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구리시의 유래없는 변화와, 이를 이끌 적임자
구리시는 1986년 시승격 이래 유래없는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구리시민들이 그토록 바래왔던 구리시의 서울편입이 실현가능한 목표로서 목전에 임박하게 되었고, 또 구리시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역인 토평지구의 개발이 드디어 실현되게 되었습니다.
구리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면적을 가진 시이면서 수도권과밀 억제권역으로 규제를 받아왔습니다. 이른바 거대 도시인 서울과 남양주시 사이에 낀도시가 되어 토평지구 개발은 인근 도시들의 비협조로 막혀왔고, 자족기능은 상실되어 베드타운이 되어 갔으며, 구리시의 상권은 인근도시에 점점 잠식당해갔습니다.
이에 따라 재정자립도 역시 악화되어 갔습니다. 그러던 중 국민의힘의 메가서울 프로젝트로 인해 천재일우의 기회를 얻었고, 구리시의 서울편입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토평지구 개발이 발표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국민의힘의 메가서울 프로젝트가 발표되자마자, 구리시의 뜻있는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아 구리시의 40여개가 넘는 단체의 장이 참여하는 범시민단체인“구리가 서울되는 메가서울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켜 구리시 서울편입과 관련한 노력을 해왔고, 아울러 법조인으로서 그동안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하면서 대단위 토지개발의 법률적 노하우와 실무적 전문지식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단언컨대 구리시의 서울편입과 토평지구 개발을 이끌 전문가이면서 적임자는 저 송진호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구리시민은 민주당의 경기북도로 가느냐, 국민의힘의 저 송진호와 함께 서울특별시로 가느냐를 선택하셔야 할 선택의 기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구리시민이 올바른 변화가 어떤 방향인지, 그리고 그 역할을 담당할 적임자는 누구인지 현명하게 선택해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민주당 운동권 세대의 이권 패거리 정치의 종언과 구리시 총선 승리를 이끌 적임자
국내정치적으로는 나라의 명운이 걸린 민주당 운동권 세대의 이권 패거리 정치의 종언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후손세대를 위해서라도, 또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치풍토 정착과 정치에 대한 동료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민주당 운동권 세대의 이권 패거리 정치는 반드시 종언시켜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하며, 이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구리시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를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따라서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갖춘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 선거를 통해 충분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리시에서 오랫동안 시민들과 호흡하며 교류하지 않고, 이른바 중앙에서 내려온 낙하산 인사들이 구리시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 승리한 예는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꺾기 위한 국민의힘 후보는 구리 동료시민들과 오랫동안 같이 교류해오며 공감대를 형성해온 후보가 되어야 하는 것은 필수조건이며, 아울러 그 후보는 선거에 이기기 위한 전략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선거 승리전략 역시 오랫동안 구리시를 살펴보고, 또 구리 동료시민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어 왔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일 것입니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보면 구리시에서 국내정치의 시대적 사명을 실현하고, 구리시 국회의원 선거를 승리로 이끌 후보는 저 송진호가 적임자일 것입니다.
오랫동안 구리시를 살펴보고, 구리 동료시민들과 공감해온 적임자
저는 구리에서 태어나, 구리에서 자랐고, 구리에서 살고 있으며, 구리에서 아이들을 모두 키웠고, 앞으로도 구리에서 계속 살아갈 사람입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구리시를 선택하고 구리시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다른 후보자들보다는 좀 더 구리를 사랑하고 구리 동료시민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스스로 해봅니다.
제가 태어날 당시 구리시는 양주군이었고, 이후에 남양주군으로 바뀌었다가, 구리시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서울특별시로의 편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시민들에게 연설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구리시민의 자긍심 등등을 운운하면서 구리시민의 이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에 따라 간접적으로 구리시의 서울편입을 반대하면서, 구리시를 경기북도로 편입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구리에서 태어나 구리시의 많은 변화를 함께 해온 저는, 구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고, 또 그것이 시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며, 그것이 구리시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버리는 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구리시에서 동료시민과 오랫동안 함께 호흡하고 신뢰를 쌓아온 저 송진호야 말로, 구리시의 유래없는 변화를 이끌고, 구리시 총선 승리전략으로 국내정치의 변혁에 일조할 적임자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동료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4. 1. 3.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자 송진호
(학력)
1994 육군사관학교 중국어학과 졸업 (50기)
2002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약력)
1971 구리출생
1994 보병 소위 임관 / 2007 보병 소령 전역
2008 전역 후 사법고시 공부 시작 및 2년 만에 사법고시 합격 (50회)
2011 사법연수원 졸업 (40기)
2012 제19대 구리시 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예비후보
2022 20대 대선 국민의힘 직능본부 상임고문
2023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 역임
현) 법률사무소 신해 대표 변호사
'구리가 서울되는 메가서울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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