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경기도 구리시)은 6일(수) 오전, 별내선 구리역 공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지역구인 구리시에서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올 6월 개통 예정인 8호선 연장사업인 별내선은 윤호중 의원이 ‘Mr.별내선’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첫 삽을 뜰 때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각별히 챙긴 구리시의 숙원사업이며 별내선은 2015년 12월 구리역 광장에서 첫 삽을 뜬지 8년 6개월 만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호중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무도·무능·무책임의 3무 정권, 윤석열 정권의 실정으로 경제, 사회, 외교, 남북관계 모두가 과거로 후퇴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바로 잡고, 더 큰 정치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이를 위한 7대 비전도 선포했다.
7대 비전의 내용으로는 첫째, 국민과 지방의 권력을 강화하는 분권형 개헌을 추진. 둘째, 특권 내려놓기와 깨끗한 정치개혁. 셋째, 경제·인구·기후 3대 위기에 대응하는 조세·재정·금융 3대 개혁을 추진. 넷째, AI, 디지털, 컨텐츠, 바이오 강국 대한민국을 건설. 다섯째, 한반도 평화정착과 선진외교강국 추구. 여섯째, 혁신적 자유주의 정치를 통해 헌법의 기본정신을 구현. 일곱째, 일자리·교통·역사·환경·교육이 어우러진 ‘다이내믹 구리특별시’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구리시 발전 공약으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미래형 신도시 구리를 위해 토평2지구에 국가통합데이터센터 유치, 첨단 디지털기업 유치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수도권 교통중심지 사통팔달 구리를 위해 지하철 6호선, 7호선 지선 연장,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및 구리 경유 GTX-E노선 조기착공, 한강 동부를 관통하는 하저전용도로 건설, ▶명실상부한 역사문화관광도시 구리를 위해 유네스코문화유산인 동구릉 조선왕릉군 복원활용, 1200년 수령의 아천동 은행나무 국가자연유산 등재, 아차산 고구려 보루성 유적 개발, 망우역사공원 독립운동가와 근현대 문학인 유적을 잇는 역사문화관광 자원 개발,
▶활력 넘치는 물류도시, 지역경제 살리는 경제도시 구리를 위해 E-커머스 물류단지 조기 진행, 갈매역세권 개발 및 구도심 재정비 재개발사업 조기 진행,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및 시설 현대화 지원, 구리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살기 좋은 환경과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교육도시 구리를 위해 왕숙천 환경시설 지하화 및 지상 시민스포츠파크 개발, 거점별 노인복지관 증설 및 스마트 경로당 구축, 구리시교육청 신설 및 토평2지구에 국제고와 특성화고 설립을 약속했다.
이어 윤 의원은 “20여년 구리에서 정치를 했고, 순간의 이익과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가 아닌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바른 정치의 길을 걷기위해 노력해왔다”며 “단 한 번도 구리를 떠난 적이 없고, 단 한 번도 민주당을 버린 적이 없는 한결같은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번의 민주당 사무총장과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을 하며, 구리 발전 예산을 누구보다 많이 챙겼다”고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지역이슈인 서울시편입 문제에 관해서도 언급했는데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편입 문제는 총선용 득표 전략 차원의 날치기 편입, 들러리 편입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후 “구리시민의 뜻과 입장이 관철되는 구리 발전의 길, 구리가 온전한 혜택을 받는 진정한 구리 발전을 위한 서울편입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나아가 “힘있는 국회의원, 민주당의 지지를 이끌고, 서울시와 경기도를 조정하고 중재하며 중앙정부에 할 말 다 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정치인이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더 큰 구리 발전을 이끌고, 구리의 자부심을 더 높일 인물, 구리를 속속들이 잘 아는 윤호중이 구리 발전의 완성을 이뤄낼 수 있다”며 “더 큰 구리를 향해 더 크게 봉사하는 참일꾼, 큰일꾼 윤호중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윤호중 의원은 지난 2월 5일 구리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교문, 수택, 인창, 갈매, 동구동 곳곳을 다니며 구리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출마선언문/ 전문)
“구리의 자부심 더 높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국회의원 윤호중 인사드립니다.
저의 심장이 뛰는 곳, 윤호중의 약속과 책임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상징할 이곳 별내선 구리역에서, 구리 시민 앞에서, 저는 오늘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올 6월 개통 예정인 이곳 별내선은 저의 땀과 혼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Mr.별내선’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2015년 12월 구리역 광장에서 첫 삽을 뜬지 8년 6개월 만에 완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참아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구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별내선이 개통되면 구리시에는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가 열립니다.
저는 오늘 오직 구리, 오직 구리 시민, 오직 구리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신발끈을 조이고 다시 한번 더 신명나게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큰 정치로, 구리의 자부심을 더 높이고, 더 크게 봉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입니다.
무도·무능·무책임의 3무 정권, 윤석열 정권의 실정으로 경제, 사회, 외교, 남북관계 모두가 과거로 후퇴하고 있습니다.
IMF 외환위기 때나 겪던 1%대 경제성장률로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렀고, 치솟는 물가는 서민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의 도시, 우리 구리 시민의 삶도 위태롭습니다. 장사가 안된다고 하소연하는 시민, 곧 가게 문을 닫을 것이라고 눈물짓는 시민을 만나면, 저도 긴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집권 2년 만에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평생 범죄인 수사만 하던 검찰 출신이 경제, 금융, 방송 등을 장악한 아마추어 정부, 제1야당과의 협치는커녕 국회를 무시하고 거부권을 남발하는 대통령, 이태원 참사, 오송 참사에는 진상도 책임도 덮어버리고,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입틀막으로, 모든 것을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대화와 타협, 조정과 중재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무시하고 오직 힘으로, 권력으로 밀어붙이는 이 정부의 통치스타일을 볼 때 의료 대란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 인구 위기, 기후 위기 등 곧 도래할 미래에 제대로 대응은커녕 지금 당장의 지지를 받고, 총선에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포퓰리즘 정치와 정책이 남발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경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리 시민 여러분, 윤석열 정권의 무한폭주, 이대로는 안 됩니다.
윤호중이 나서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빼앗긴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평화를 되찾아오겠습니다.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국격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민주와 민생, 평화와 미래가 살아나는 대한민국의 봄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코로나19가 세계를 위기에 빠뜨렸을 때 집권여당 민주당의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해냈습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 등 세 차례의 추경을 처리하고 세계 최초로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를 이뤄내 죽어가던 민생경제와 자영업, 소상공인을 살려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경제를 살렸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 집권 2년 만에 기회는 다시 위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윤호중이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바로 잡고, 더 큰 정치로 더 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겠습니다. 복합위기의 대한민국에서 혁신과 포용, 평화를 실현하는 정치적 지도력을 발휘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를 위한 7대 비전을 선포합니다.
첫째, 국민과 지방의 권력을 강화하는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분권형 대통령제로 개혁하고, 광역지자체에 조세 재정 권한을 이양하는 등 실질적 지방자치를 확대하는 개헌이 이뤄져야 합니다.
둘째, 특권 내려놓기와 깨끗한 정치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실시, 대통령 거부권 및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남용저지 절차법을 제정하겠습니다.
셋째, 경제·인구·기후 3대 위기에 대응하는 조세·재정·금융 3대 개혁을 추진하겠습니다.
투자와 일자리 확대, 격차 해소를 위한 세제개편은 물론 아동수당 확대, 청년기본자산제 도입, 정년연장 및 연금복지제도 정비에 앞장서겠습니다. 환경투자를 강화하고 RE100 조기 달성을 위한 재정과 금융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AI·디지털·컨텐츠·바이오 강국 대한민국을 건설하겠습니다.
반도체 IT 강국 대한민국의 명성을 되찾고, 2차전지, 친환경 자동차, 의약바이오, 문화컨텐츠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과학기술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려 4차산업혁명의 선도국가로 이끌겠습니다.
다섯째, 평화정착과 선진외교강국을 추구하겠습니다.
튼튼한 안보에 기반한 남북의 평화공존과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축하고, 동북아 및 인도태평양지역에서 다자간 균형외교를 주도하는 등 국제사회의 리더국가의 위상을 확보하고, 한류, 개발협력, 청년외교 등을 통해 소프트파워 강국을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혁신적 자유주의 정치를 통해 헌법의 기본정신을 구현하겠습니다.
돈의 자유나 권력의 행복이 아닌 주권시민의 참다운 자유와 행복이 증진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사회의 자율성과 투명성, 책임성 강화를 통해 건강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꽃피우겠습니다.
일자리 교통 역사 환경 교육이 어우러진 ‘다이내믹 구리특별시’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비전은 우리 구리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이제 구리는 일자리, 교통, 역사와 환경, 교육이 어우러진 ‘다이내믹 구리특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새롭게 개발될 토평2지구는 자족도시 구리를 견인해나갈 것입니다. 토평2지구에 국가통합데이터센터와 첨단 디지털 기업을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미래형 신도시 구리를 만들겠습니다.
지하철 6호선, 7호선 지선 연장과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및 구리 경유 GTX-E 노선 조기착공, 그리고 한강 동부를 관통하는 하저전용도로를 건설해 수도권 교통중심지 사통팔달 구리를 만들겠습니다.
구리는 전통과 역사문화의 보고입니다. 유네스코문화유산인 동구릉 조선왕릉군을 복원해 활용하고, 1,200년 수령의 아천동 은행나무의 국가자연유산으로 등재하겠습니다.
아차산 고구려 보루성 유적 개발과 망우역사공원의 독립운동가·근현대 문학인 유적을 잇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개발해 명실상부한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구리를 만들겠습니다.
E-커머스 물류단지 조기 진행과 갈매역세권 개발 및 구도심 재정비 재개발사업 조기 진행,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및 시설 현대화 지원, 구리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활력 넘치는 물류도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경제도시 구리를 만들겠습니다.
왕숙천 환경시설 지하화 및 지상 시민스포츠파크 개발과 거점별 노인복지관 증설 및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겠습니다. 구리시교육청을 신설하고 토평2지구에 국제고와 특성화고를 설립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환경과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교육도시 구리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진정한 구리 발전, 힘있는 국회의원이어야 가능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저 윤호중 20여년 구리에서 정치를 했습니다. 구리시민께서 달아주신 가슴의 배지를 영광으로 여기며 순간의 이익과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가 아닌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바른 정치의 길을 걷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단 한 번도 구리를 떠난 적이 없고 단 한 번도 민주당을 버린 적이 없는 한결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두 번의 민주당 사무총장과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을 하며 구리 발전 예산을 누구보다 많이 챙겼습니다. 오직 대한민국과 구리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한 길에 앞장서왔습니다.
이제 더 큰 정치의 길로 나서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국회의원의 길을 열어주신다면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습니다. 더 큰 구리 발전을 이끌고, 구리의 자부심을 더 높이겠습니다. 구리를 속속들이 잘 아는 윤호중만이 구리 발전의 완성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구리시 서울편입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야당의 도움 없이는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총선용 득표 전략 차원의 날치기 편입, 들러리 편입이 아니라 구리시민의 뜻과 입장이 관철되는 구리 발전의 길, 구리가 온전한 혜택을 받는 진정한 구리 발전을 위한 서울편입이 되어야 합니다. 누가 해낼 수 있겠습니까?
힘있는 국회의원, 차원이 다른 정치, 약속과 책임, 신뢰와 품격의 정치인 윤호중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지지를 이끌고, 서울시와 경기도를 조정하고 중재하며, 중앙정부에 할 말 다 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진짜 구리 정치인, 누구입니까?
구리가 키운 윤호중, 구리를 키울 윤호중, 성과로 증명한 일꾼, 구리 발전 시작도 완성도, 윤호중입니다.
다시 한번 압도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더 큰 구리를 향해 더 크게 봉사하는 참일꾼, 큰일꾼 윤호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4월 10일, 구리 시민이 승리하는 선택, 윤호중을 지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더 큰 정치, 더 큰 구리 <22대 총선 윤호중의 7대 비전>
1 국민과 지방의 권력을 강화하는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정치개혁▶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분권형 대통령제로 개혁하고 입법/사법/행정의 3권 분립체제를 재정립하겠습니다.
지방자치▶ 광역지자체에 조세 재정 권한을 이양하는 등 실질적 지방자치를 확대하겠습니다.
국민행복▶ 5.18 민주화 저항정신을 헌법에 명시하고, 국민의 행복추구권, 환경권, 정보기본권을 확대하겠습니다.
2 특권 내려놓기와 깨끗한 정치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소환▶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실시로 국민에게 책임지는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특권 내려놓기▶ 대통령 거부권 및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남용저지 절차법을 제정하겠습니다.
정치투명성▶ 돈 안드는 정치제도를 정착하고 정치자금 투명성 강화하겠습니다.
3 경제·인구·기후 3대 위기에 대응하는 조세·재정·금융 3대 개혁을 추진하겠습니다
3대 개혁▶ 투자와 일자리 확대를 위한 세제개혁을 실시하고, 정부 재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등 조세·재정·금융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보장확대▶ 아동수당 확대, 청년기본자산제 도입, 정년연장 및 연금복지제도 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환경안전▶ 환경투자를 강화하고 RE100 조기 달성을 위한 재정과 금융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AI, 디지털, 컨텐츠, 바이오 강국 대한민국을 건설하겠습니다
IT 강국▶ 반도체 등 IT 강국 한국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미래성장엔진▶ 2차전지, 친환경 자동차, 의약바이오, 문화컨텐츠 등 미래성장엔진을 발굴, 지원하겠습니다.
과학기술예산▶ 과학기술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려 4차산업혁명의 선도국가를 이끌겠습니다.
5 한반도 평화정착과 선진외교강국을 추구하겠습니다
남북한 평화공존▶ 튼튼한 안보에 기반하여 남북의 평화공존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국제사회 리더국가▶ 동북아시아 및 인도태평양지역에서의 다자간 균형외교를 주도하고 개도국에 대한 리더십을 강화하겠습니다.
소프트파워▶ 한류, 개발협력, 청년외교 등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일취월장하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6 혁신적 자유주 정치를 통해 헌법의 기본정신을 구현하겠습니다
자유의 힘▶ 사상과 행동의 자유는 인류 진보의 가장 커다란 힘입니다.
가짜 자유주의▶ 돈의 자유나 권력의 행복이 아닌 주권 시민의 자유와 행복 증진으로 가짜 자유주의를 척결하겠습니다.
시민행동▶ 시민의 공익적 행동을 위해 공익법인 등의 활성화 및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사회의 자율성과 투명성, 책임성 강화를 통해 건강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꽃피우겠습니다.
7 일자리 교통 역사 환경 교육이 어우러진 ‘다이내믹 구리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미래형 신도시 구리▶ 토평2지구에 국가통합데이터센터 유치, 첨단 디지털기업 유치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수도권 교통중심지 사통팔달 구리▶ 지하철 6호선, 7호선 지선 연장,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및 구리 경유 GTX-E노선 조기착공, 한강 동부를 관통하는 하저전용도로 건설
명실상부한 역사문화관광도시 구리▶ 유네스코문화유산인 동구릉 조선왕릉군 복원활용, 1200년 수령의 아천동 은행나무 국가자연유산 등재, 아차산 고구려 보루성 유적 개발, 망우역사공원 독립운동가와 근현대 문학인 유적을 잇는 역사문화관광 자원 개발
활력 넘치는 물류도시, 지역경제 살리는 경제도시 구리▶ E-커머스 물류단지 조기 진행, 갈매역세권 개발 및 구도심 재정비 재개발사업 조기 진행,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및 시설 현대화 지원, 구리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살기 좋은 환경과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교육도시 구리▶ 왕숙천 환경시설 지하화 및 지상 시민스포츠파크 개발, 거점별 노인복지관 증설 및 스마트 경로당 구축, 구리시교육청 신설 및 토평2지구에 국제고와 특성화고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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