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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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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신동화 의원, 시정질문
북부간선도로 인창동 구간 방음터널 연내 착공 가능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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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 신동화 의원(사진)은 26, 구리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답변을 통해 북부간선도로 인창동 구간 방음터널의 연내 착공이 가능하며, 터널 상부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북부간선도로 인창동 구간의 방음터널 착공이 지연된 것이 지하화 검토 때문이었는지 물었고, 이에 대해 백경현 구리시장은 실시설계 진행 과정에서 북부간선도로 지하화를 반영토록 검토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광역상수도관 저촉문제 등으로 지하화를 전면 백지화한 상태라고 답변했다.

이어, 백 시장은 일부 방음터널 구간 일부에 덮개구조물을 설치해 상부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으로 경기도와의 기술 심의를 8월 중에 마무리하고, 9월중에 기재부와 조정협의회를 완료하는대로 공사 발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방음터널 상부 녹지공간 조성 계획안)

이에 신 의원은 북부간선도로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녹지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이로 인한 공사비 증액과 설계변경 등으로 또다시 착공이 지연될 가능성은 없는지 물었고, 백 시장은 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특정공법을 적용하더라도 전체 공사비 증액은 크지 않으리라고 예상한다고 답했다.

신 의원은 설계변경에 따른 재해영향평가 및 경관심의, 설계VE, 경기도 기술심의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반드시 연내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한편, 신 의원은 방음터널 상부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진출입로 확보 방안에 관해 물었고, 백 시장은 동구중학교와 우방아파트 사이의 임야에 방음터널 관리사무소를 겸한 진출입로 조성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 신 의원은 북부간선도로 인근의 건영아파트를 비롯. 주택가 주차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방음터널 상부 녹지공간 진출입로 확보를 위해 인근 임야를 매입할 경우 이곳에 공영주차장을 반드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신동화 의원은 북부 간선도로로 인한 소음·진동·분진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방음터널의 조속한 착공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한 뒤 인근 아파트 단지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방음터널 관리사무소 겸 진출입로 조성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주차문제 해결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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