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 [남양주시]별내신도시 교통무질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시급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뉴스홈 > 종합뉴스 > 사회
2013-07-0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남양주시]별내신도시 교통무질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시급
어린이보호구역이 무색한 학교 앞 불법주.정차 "버젓"
손준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상권 중심지역인 별내동 지역의 교통무질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기반조성 100%에 이르지는 않지만 상당부분 상권이 형성되고 교육기관(학교)까지 정상운영되고 있는 현실에 교통 무질서는 곳곳에 위험이 잔재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은 문구 자체가 무색할 지경이었다

필자가 별내동 지역을 찾은 것은 지난 3일 오후경으로 이 지역의 교통무질서가 심각하다는 제보에 따라 신안인스빌 APT 삼거리에서 화접초등학교까지 수백M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제보내용을 일일이 확인을 해봤다

그 결과 별내신도시 조성과 함께 상권중심지로 불리우는 이 지역에 교통무질서가 심각할 정도였으나 LH공사. 남양주시. 남양주경찰서 그어느 곳에서도 이에 대한 단속이 전혀 펼쳐지지 않고 있음을 여실히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화접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LH공사에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지원한 통학버스가 줄지어 한 개 차로를 점령한채 불법 주차돼있어 도로변에 새겨진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문구가 무색할 정도였다

심지어 모 음악학원 상호가 붙여진 SUV차량은 학교부설 유치원 정문일부와 횡단보도를 가로막은 채 오랜시간 주차되어 있어도 그 어디에서도 단속 및 제지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이 뿐만 아니라 편도 2-3차선 대로변도 초등학교를 기점으로 수백미터에 이르기 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차도에 그려져 있지만 아랑곳없이 도로변 양방향 모두 불법 주차차량들이 빽빽하게 들어차있었다

심지어 공무수행 문구를 부착한 승합차량마저 어린이 보호구역내 도로상에 버젓히 불법 주차하고 있는 지경이니 일반 승용(승합)차량. 화물차량 등의 주. 정차는 말할나위가 없었다

이런 가운데 일부 학원차량은 대로상에 차량을 정차하고 학원생들을 위험스럽게 차량사이로 하차시키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버젓히 1개차선을 점령하고 있으니 결국 학원차량도 이들 차량을 피해 도로상에서 학원생들을 하차시킬 수밖에 없을 듯했다

지난 5월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점검지시에 이어 신호, 속도위반. 불법 주,정차 등 법규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하라며 어린이 교통안전강화를 주문했었다

그러나 별내신도시에서의 현실은 장관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학교 앞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각종 위반행위는 남의일이며 관심조차 없는 신도시였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신안인스빌 APT 삼거리에서 별내고등학교 방향 구간 중 첫 번째 좌회전으로 진입하는 골목길은 8M 도로로 차량들이 쉴새없이 들락거렸고 통행량도 상당했다

그런데 최근 이곳에 규제봉이 설치되면서 좌회전이 금지됐고 그동안 이곳을 통과하던 치량들은 약150M 정도 지나 두 번째 골목길에서 좌회전을 받아 상가 및 원룸단지로 진입하고 있는데 통행자체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었다

대로변도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가득차 있지만 이면도로에는 원룸주택 건물들이 들어차있고 1층마다 상권이 형성되다보니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주.야간 차량통행이 어려울 정도라고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불만은 가득차 있었다 

그러나 이곳 또 한 마찬가지로 그 어떠한 단속이나 대책이 없어 주민들은 막막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현실에 앞서 밝힌 첫 번째 골목 진입을 위한 좌회전을 LH공사에서 근본적으로 차단시켜버려 이면도로 진입차량들의 체증은 더욱 가중되고 있었다

물론 좌회전을 하지않고도 약70M 정도 지나 유턴이 가능한 중앙분리대(섬)가 있지만 이곳 또 한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점령하고 있어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서는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에는 반대로 첫 번째 골목에서 나온 일부차량들이 구제봉에 막혀 우회전만 허용되자 신안인스빌 APT 삼거리에서 위험스럽게 불법좌회전하는 모습이 수시로 눈에 들어왔다

결국 골목길 진입을 막은 규제봉으로 인해 오히려 사고위험이 더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애초 이곳에는 횡단보도 시설이 설치됐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상가옥상에서 바라 본 도로변에는 희미하게나마 이곳에 횡단보도가 있었던 사실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었다

이에 주변 상가주민들을 만나 자초지정을 물어본 결과 LH공사에서 일방적으로 철거시켜버려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라며 주민의견을 물어보지도 않은 채 일방적인 행정이 과연 옳은 것이냐고 반문했다 

아직 별내신도시는 기반조성이 마무리 되지않아 모든 행정권한이 LH공사에 있다

이런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및 각종 위반행위와 주민불편이 부지기수인데도 나몰라라 외면하는 행정은 하루빨리 개선되고 바로잡아져야 하지 않을까?

LH공사 등 관계기관의 발빠른 행정을 가대해본다.

*본지는 별내신도시건설을 위한 사업시행과정 중 LH공사(구 한국토지공사)에서 당시 보상협의 중이던 일부건축물을 일방적으로 불법말소한 사실(본지 종합뉴스 사회면 2008년 2월21일자)을 기사화 했고 

지난해 2월경 LH공사에서 운영하는 노면진공청소차량(진공흡입차량)이 별내신도시내 도로변을 청소하고 나온 오염물질이 가득한 토사(오니)를 중학교 부지 내에 불법야적했던 사실(종합뉴스 사회면 2012년 2월21일자)을 기사화 했었습니다

아직 별내신도시 기반조성이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여러 문제점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제보가 접수 되는대로 그에 대한 취재를 마치고 주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의롭고 사실적인 기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진설명: 학교앞 불법 주정차. 원형은  철거 된 횡단보도. 삼거리 불법유턴)

(사진살명: 약도원형 취재구역. 대로 학원생 하차. 대로변과 이면도로 불법주차)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손준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남양주시]별내면 이제복 ...
힐링사랑건강침대 ㈔위드인...
[구리시]MG구리새마을금고,...
바이오플러스㈜, 남양주시...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고 ...
다음기사 : [남양주시]별내신도시 교통무질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시급 (2013-07-06)
이전기사 : [남양주시]별내신도시 교통무질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시급 (2013-07-06)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요즘 사화적으로 유사수신에 피해자...
그렇군요.......
부를수록 그리운 어머니! 눈물난다. ...
어머니~ 보고프고 그리운 내 어머니....
2036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각 정당의 후보공약 보도자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