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권혁무)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과 20일 설명절을 앞두고 와부읍 덕소리 소재 창대교회(목사; 박창배)는 후원물품(백미10kg 100포대)을 한소망교회(목사; 이성원)는 후원금(20만원)을 전달했다.
창대교회와 한소망교회는 작은 종교시설 임에도 지역내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위해 이번 후원에 동참하게 됐으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유선 통화 후 후원품과 후원금을 보내왔다.
권혁무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내의 작은 종교시설에서도 함께 동참하는 나눔문화가 우리읍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명절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며 적절한 대상자를 찾아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