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목민원우회]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펼쳐진 사랑의 방역 손길

코로나 19 방역지침 따르며 방역봉사에 전념
뉴스일자: 2020-09-20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이 됐지만 지난 해와 달리 비가 내리는 날이 자주 지속되는 등 이상 기온에 따라 이웃을 위한 봉사나들이가 결코 쉽지 않았다

특히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진행되는 봉사나들이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데 무엇보다 주말만 되면 무심히도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비로인해 봉사를 진행 할 수 없게 되면 그만큼 봉사자들의 마음도 새카맣게 타들어 갈 수 밖에 없었다 

9월19(토) 이른아침 바라 본 하늘은 전형적인 가을의 날씨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동안 주말만 되면 야속하게도 비가내리는 일이 잦아 9월은 단 한차례도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봉사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던 날만되면 아침일찍 창문을 열고 날씨를 가름해보는게 일과가 되어버렸다

오전. 일찍 오늘 봉사가 진행되는 구리시 사노동 소재 구리시립노인요양원으로 이동하는 내내 무척이나 마음이 즐거웠다. 그동안 여러이유로 계속 봉사활동이 연기돼 3주만에 진행되는 봉사활동이라서 마음이 들뜬건지도 몰랐다

오전 9시30분을 갓 넘기자 구리시 목민3기 원우회(회장: 양종환) 회원들이 속속 요양원으로 도착했고 회원들 또 한 오랜만에 진행되는 봉사나들이를 무척이나 반기며 즐거워했다 

특히 이날 방역봉사에는 MG구리새마을금고 손원제 이사장과 직원 직원이 참여해 회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날 방역봉사는 원우회 조종덕 부회장(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 주도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그동안 매 2주마다 진행해온 방역봉사 활동이지만 회원들은 조 부회장으로부터 이날 진행 할 봉사활동에 대한 지침 등을 전해듣고 각자 역활을 배정받은 뒤 책임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방역봉사활동을 펼치는 곳이 고령과 각종 질환을 가지 신 어르신들이 계시는 요양원이기에 비록 건물외부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해도 최대한 조심해야 하는 곳이기에 회원 모두 각별히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의 봉사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나 회원들은 건물외부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나면 잠시 뒤 또 다시 방역활동을 진행하는 등 이중 삼중의 철처한 방역으로 어르신들 안전을 위해 노력을 다했다

이윽고 방역을 다 마친 원우회원들은 요양원 관계자들께 인사를 드리고 곧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구리시 갈매동 갈매중앙공원 . 오늘의 두번째 방역활동이 펼쳐지는 장소였다

갈매동 지역 도심에 넓게 펼쳐진 갈매중앙공원은 평소 같으면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곳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공원을 찾는 주민과 아이들의 모습은 보기 힘들정도로 적막감이 감돌았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서 창궐하면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시장경제가 마비되는 등 공포분위기 속에서도 목민원우회는 지난 3월초부터 시민안전을 위해 구리시립노인요양원과 갈매중앙공원에 대한 방역활동을 진행해 오고있다

이날 원우회원들은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시민들의 담소장소인 벤치 등은 손걸레에 소독약품을 묻혀 먼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오염물질 등을 정성스레 하나 하나 딱아냈고 드넓은 공원은 소독약품으로 오염 및 병균 등을 소독하고 이와 함께 공원 내 곳곳에 버려져있는 각종 쓰레기 수거에도 최선을 다했다 

또 한 이날 방역봉사에 참여 한 MG구리새마을금고 손원제 이사장과 직원은 원우회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시민안전을 위한 방역봉사에 헌신적인 자세와 적극적인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귀감이 됐다 

특히 원우회 사무국장이면서 현 갈매동장으로 재직 중인 이순영 동장은 요양원에 이어 갈매중앙공원에서도 헌신적인 자세로 방역봉사에 헌신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 주민안전과 복지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방역봉사활동을 지휘한 조종덕 부회장은 "코로나19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위험도 아랑 곳않없이 시민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한 원우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비록 우리가 하는 봉사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구리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더 힘든일지언정 더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 10년 이상을 봉사라는 이름으로 묵묵히 걸어왔듯이 앞으로도 더 한 노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목민원우회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목민원우회의 다음 방역봉사는 추석연휴를 마치고 회원들과 협의를 통해 10월 중순부터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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