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규 경기 구리경찰서장은 1.27일(목)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예방 및 시민안전을 살피기위해 경기동북부 최대 재래시장인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정한규 서장은 상인회 사무실에서 조종덕 상인회장 및 상인회 임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코로나19 여파로 침체 된 경제상황 등을 위로한 뒤 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안전사고 위험요인들을 살피는 등 치안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상인들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지역경제에 동참하기위해 시장 내에서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과일 구입)
정한규 경찰서장은 "상인들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주변의 범죄예방 및 교통관리 대책 등 설 명절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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