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성소방서]논·밭두렁 소각 자제 당부

뉴스일자: 2022-04-20

충남 홍성소방서(서장; 김성찬)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들불은 총 40건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21(52.5%)이 봄철에 발생했으며, 대부분이 부주의(38, 95%)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논ㆍ밭 태우기가 성행하고,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임야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했다.

충청남도 화재예방 조례 제3조에 의거, 시장지역, 공장·창고가 밀집한 지역, 목조건물이 밀집한 지역 등에서 부득이하게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할 때는 관할 소방서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만약 신고 없이 소각 등의 행위를 실시해 소방자동차가 출동하게 되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보호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 불을 피우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성찬 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될 수 있는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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