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경제인연합회 곽경국 회장은 4월 23일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과 포장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경각심을 갖기위해 “과대포장, 안사고 안받기 함께해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과대포장, 안사고 안받기 함께해요”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과대포장과 1회용품을 줄여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순환 경제를 실현하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릴레이 참여방법은 이면지나 박스 등을 재활용해 "과대포장 안사고 안받기 함께해요" 동참 인증샷을 포스팅하는 방식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명을 받은 곽경국 회장은 경제인연합회 회원들과 실천하는 마음으로 “과대포장, 안받고 안사기” 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사랑 챌린지를 이어나갔다.
곽경국 회장은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불필요한 과대포장과 일상생활 속 무분별하게 소비되는 폐기물의 감량 실천을 위해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동참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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