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전문)
1. 김거성 예비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민주진보교육감 선출을 하지 못한데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
2. 각 후보별 선거인단 모집을 마치고 투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두 후보간 합종연횡은 원칙과 상식에 벗어난 불공정 행위였다.
3. 또한 여론조사에 사용된 경력 중 '(전) 경기교육감 민주단일후보'는 허위경력으로 판정되어 여론조사도 무효처리되었다.
4. 혁신연대는 선거 무효시 7일 이내에 재선거를 시행하도록 한 선거관리 규정을 이행해야 한다.
5. 재선거는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진행하되, 범민주진보후보 단일화 정신에 따라 모든 후보의 참여를 기대한다.
2022.5.2
김거성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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