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5월 셋째주 현장 우수사례 9건을 선정. 발표했다
(대덕서 사이버수사팀 순경 박정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노트북 등 물품 판매를 빙자하며 피해자들로 부터 금원을 편취한 피의자들 검거(구속)
(중부서 형사과 경위 강찬모)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파손하는 수법으로 10회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상습 차털이범을 접수 8시간 만에 신속 검거(구속) 및 1,400만원 상당 피해품 회수(사진/ CCTV 캡쳐)
(둔산서 월평지구대 순경 조한별)
주취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주취자의 소지품을 찾아주는 과정에서 수상스러운 택배 상자를 발견하고 주변 CCTV 영상 확인 등 이동 경로 조사로 절도 피의자 검거
(중부서 서대전지구대 순경 이형주)
음주운전 관련 타청 공조신고를 받고 예상 이동경로에 순찰차 사전 배치 중 피의차량을 발견하고 순찰차로 안전하게 정차시켜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
(대덕서 송촌지구대 순경 박선우)
수상한 물건 배송 주문을 받았다는 화물차 기사의 진술을 듣고 범죄 의심 정황이 있다고 판단, 도착지인 인천청 공조를 통해 불법 스포츠 토토 관련 물건을 받은 관리자 검거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