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서장; 정한규)는 지자체와와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좋은 방응을 얻고있다
구리경찰서는 구리시청 행복소통담당관 미티어팀과 협업하며 구리경찰서 치안정책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데지난 4월 6일(수) 정한규 경찰서장은 구리 시청 공식채널인 “보이는 라디오”에 직접 출연해 22년 구리경찰서 치안정책 방향을 홍보했었다.(사진)
당시 경찰서장은 시민들에게 3가지 당부의 말을 전했는데. 첫 번째 구리경찰의 최우선적 소명은 시민의 안전이기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고 두 번째 반칙과 편법이 없는 공정한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으며. 세 번째로 청렴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신뢰의 근간으로 청렴한 경찰이 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범죄는 발생 후 검거보다 예방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구리 관내에서는 하루 평균 1명의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액은 연간 약 50억원 정도임을 밝히면서 더 이상 보이스피싱 범죄의 피해자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방법을 시민들에 전하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었다.
한편 구리시에서 운영하는 해피GTV는 매월 셋 째주 두 번째 화요일날 방영될 예정이며, 4월에 이어 5월 6월에는 구리경찰서 수사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법,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폭력 예방법을 담당 경찰관들이 직접 출연해 생생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정한규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경찰서 생생한 치안 소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구리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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