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해외 보이스피싱 3개 조직 42명 검거 16명 구속

범죄수익 기소 전 몰수보전 통해 피해 회복에도 최선
뉴스일자: 2022-05-25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특별 검거 기간(21. 11. 1일~ 22. 2. 28일) 중 중국에서 활동하는 3개 보이스피싱 조직원 42명을 검거하고 이들 가운데 16명을 구속했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 칭다오, 광저우 지역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화상으로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저금리 대환대출명목으로 370여 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총 33억여 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3개 조직의 일당 중 중국에 있던 2명을 공조수사를 통해 국내로 송환·검거하는 한편, 국내에서 활동 중이던 나머지 조직원 40명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의 검거 과정에서, 별개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한 단서를 추가로 확보하고 수사 중이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범죄로 얻은 부당이익을 환수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피의자들의 재산에 대해 기소 전 몰수 추징보전을 다각도로 진행해 법원으로부터 3건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 냈으며, 이 중에는 강원도 소재 임야 5,000평 상당도 포함돼 있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해 적극적인 공조수사를 전개하는 한편, 기소 전 몰수보전을 통해 피해 회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인천공항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검거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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