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2022년 6월 넷째 주 현장 우수사례 10건을 선정. 발표했다
(대덕서 형사4팀 경위 이현구)
심야시간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 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10회에 걸쳐 9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차털이 전문절도범을 CCTV 분석으로 검거·구속(700만원 상당의 피해품 16점 회수)
(대전청 과학수사대 경장 전주환)
모텔 객실에서 음식물 등을 뿌려 비품을 손괴 후 도주한 사건 발생, 현장에서 드라이기를 이용. 오염물을 제거하고 지문을 특정·채취해 사건 해결에 기여
(둔산서 둔산지구대 경위 김복경)
검찰청 조사관을 사칭하며 전자금융사기 관련 무죄 입증을 위해 현금 3,00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하자 신속히 출동해 계좌지급 정지 조치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