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남부경찰서]재향경우회. 원로경우회원 초청

중복맞아 보양식 제공.. 103세 원로 경우회원 참석. 자리빛내
뉴스일자: 2022-07-27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서장; 이재경) 재향경우회(경우회장: 박헌영)는 7월26일(화) 중복을 맞아 남양주시 호평동에 소재 한 음식점으로 원로경우회원들을 초청. 보양식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들게 지낸 원로경우선배들에 대한 예우의 일환으로 오찬 모임을 통해 평생을 국가안보와 사회질서를 위해 걸어온 경우선배들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경우회원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는데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선.후배들은 반가움과 함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사진: 한자리에 모인 남양주남부경찰서 재향경우회원들)

지난 2021년 제15대 남양주남부경찰서 경우회장으로 취임 해 경우회를 이끌어 오고있는 박헌영 경우회장은 지난 2년간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코로나19로 인해 경우회원 간 만남도 어려울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격었지만 경우원로회원들의 화합. 단결과 솔선수범으로 남양주남부경찰서 재향경우회의  위상은 날이 갈수록 빛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우선배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애국안보단체로서 안정된 사회건설을 위해 열심히 활동 해 경우회의 위상을 강화시키고 후배 경찰관들과의 친목을 통해 선.후배간을 잊는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여서 고령의 나이에 접어 든 원로경우선배들의 건강이 많이 우려된다,며 아무쪼록 잘 대응해 후배들에게 강인한 선배경찰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건강기원을 당부했다.

(사진: 박헌영 경우회장이 정인태 원로경우회원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

한편 이날 중복맞이 친목행사에는 현 103세(1920년 생)의 '정인태' 원로경우회원(삼척경찰서 퇴직)이 참석해 후배(참석자 대부분 7-80대)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는데 '정인태'  원로경우회원은 고령의 나이에다 6.25전쟁 때 입은 많은 상혼(현재도 신체 일부분에 총알이 남아있으며 포탄 충격으로 청력상실) 등으로 거동이 불편했지만 후배경찰들과의 친목을 위해 자녀 분의 부축을 받으며 기꺼이 행사장을 찾았는데 

'정인태' 원로경우회원은 그동안 타 지역에 거주하시다가 남양주시로 거처를 옮겨 생활하던 중 남양주남부경찰서 외벽에 설치돼있던 경우회 현수막을 보고 자녀분의 도움을 받아 회원가입을 추진했는데 병마 등으로 힘겹게 사시면서도 평소 "한번 경찰은 죽는 그날까지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 봉사하는 경찰이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계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남양주남부경찰서 재향경우회는 경찰서 6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선배회원들에 대한 예우와 후배경찰들에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고있다

경우회장: 박헌영. 사무국장: 남상부

(서진: 단체 원안/ 정인태 원로경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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