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경제인연합회 곽경국 회장은 11월 23일(수)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챌린지 캠페인은 올해 7월부터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으로 아동·청소년을 향한 폭력 상황에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를 담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SNS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에서 곽경국 회장은 김태성 구리세무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강예석 구리시체육회장과 안정섭 (사)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을 지명했다.
곽경국 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의 시작은 아동폭력근절"이라며 "구리시경제인연합회는 아동이 안전한 도시. 아동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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