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과학수사의 날을 빛낸 얼굴

뉴스일자: 2011-11-02

대전 둔산경찰서 형사과 과학수사팀 김옥순 (31세)경장은 지난 2006년 3월 10일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유성지구대근무를 시작으로 유치관리팀을 거쳐 2010.2.4 대전청 최초로 과학수사팀 감식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제 현장감식업무 1년8개월 된 감식계 새내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경장은 2003년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중앙경찰학교 졸업 당시 성적우수로 학교장 표창을 받는 등 초임시절부터 우수자원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구대 순찰요원 시절부터 범죄수사에 남다른 감각으로 강도범 등 중요범인을 검거하여 8차례에 걸쳐 표창을 받았었다.

이같은 화려한 근무 수식어가 말해주듯 김경장은 과학수사팀 근무이후 여자경찰관으로서의 세밀함과 관찰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각종 사건현장에서 남다른 실적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2010. 12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갈마동 살인후 화재사건 을 비롯한 중요강력사건 현장에서 지문 및 유전자를 채취해 사건을 해결하는 등 약 20여건의 굵직굵직한 중요범죄를 해결해냈다.

장래 수사관을 꿈꾸는 김 경장은 재직 중 충남대학교 대학원 과학수사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동료들 간에는 “억순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매사에 적극적이다.

아직 미혼으로 1남 2녀중 막내인 김옥순 경장은 앞으로 유능한 수사관이 되는 소박한 꿈을 갖고있는 대한민국 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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