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 보병사단]박상일 소령 소외계층 찾아 선행 베풀어

“노래에 희망과 사랑을 싣고”
뉴스일자: 2012-05-11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보다 남을 먼저 조금 더 생각한 것 뿐인데 주변에서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맡은 소임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개인여가 시간을 활용. 소외계층들을 찾아가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자랑스러운 현역 군인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수방사 71사단에서 근무하는 박상일 소령(40세).

박소령은 ‘나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난해부터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행사 추진, 독거노인 방문 위문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군인으로서 특이하게 한국연예예술인 연합회 가수로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해당단체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가정방문 음악활동 등을 추진함으로써 부대에서‘음악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대대장’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미담이 전해지면서 박소령은 지난 5월 3일 언론인 연합협의회 주관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사회부문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상일 소령은 ‘앞으로도 저의 인생은 국방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어려운 전우와 이웃을 돕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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