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세무1과 정보흥주무관,

정부모범공무원 선정 표창 영예
뉴스일자: 2013-07-01

울산 남구청 세무1과에 근무하는 정보흥(54, 여/ 사진) 취득세 주무관이 2013년도 상반기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 1일 국무총리가 수여하는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1978년 7월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등 세정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모범적인 공직자로 인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지난 1997년도부터 16년간 지방세 부서에 근무하면서 ‘지방세무의 달인’으로 불리는 등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정확하고 공정하게 세무업무를 수행한 결과, 울산광역시가 매년 실시하는 세정운영종합평가에서 지난 2009년도부터 남구청이 3년 연속 최우수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지방세수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취득세, 등록면허세 부과와 감면업무를 수행하면서 세수확충과 과세 공정성 확보에 큰 노력을 기울였으며, 체납 최소화를 위해 납기 내 완납을 위한 문자발송,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안내 등을 통해 2012년도에는 현년도 징수율 99.7%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정보흥 주무관은 “정부 모범공무원 표창은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지만 특별한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아주 영예로운 상인데, 이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그 동안 공무원을 천직으로 알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직무에 대한 성실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몹시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 주무관은 표창 부상으로 향후 3년간 매월 5만원씩 받게 되는 시상금 전액을 사회복지남구후원회에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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