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일반음식점 내 흡연실. 노마스크에 십여명 붙어앉아 흡연

집단 감염 우려..사회적거리두기 2.5 유명무실
뉴스일자: 2021-01-01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모든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이 시기에 2021년 1월1일 오후.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주변 건물 2층에 위치한 모 음식점내 흡연실에 20대 남.여 십여명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어깨가 맞다을만큼 다닥다닥 붙어앉은 채 흡연을 하고있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사진/ 노란색 원)

더욱히 해당 업소는 흡연실을 외부에서도 훤히보이게 해놓아 길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도 쉽게 이같은 광경을 쉽게 지켜볼 수 있었는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는 모든 업소 내 테이블에 5인 이하(4명)만 착석 할수 있는데 반해 업소 내 한 켠에 마련 된 흡연실은 이같은 방역지침이 적용되지 않는 듯 잠시도 쉬지않고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그러나 한두평도 안되는 좁은 공간에 십여명 남여들이 마스크도 쓰지않은 채 뺑둘러앉아 흡연과 대화를 나누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음식류(주류 등)를 취식하고 또 흡연실로 향하고하는 모습은 심히 우려되는 현실이었다

모든 일반음식점은 금연구역이기에 업소 내 한켠(유리문으로 분리)에 흡연실을 설치를 할수는 있지만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편이기에 실내와 완전 차단 된 밀폐공간이어아 하고 환기시설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가 2.5로 격상된 지금 모든 테이블마저 인원제한을 하고 있는 이때 일반음식점 내 밀폐된 흡연실에 노마스크 상태로 십여명이 들러앉아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은 자칫 집단감염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따라서 흡연실이라도 업소 내 안전을 위해 흡연자에 대한 인원제한을 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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