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중기중앙회와 ‘제4회 코리아 소싱페어’ 개최

뉴스일자: 2014-10-18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홍콩 Asia World-Expo에서 ‘코리아 소싱 페어(Korea Sourcing Fair - Mobile Electronics) 2014’(이하 KSF)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KSF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전세계 바이어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차이나 소싱페어-모바일기기(CSF)’내에 Show in Show 형태로 운영된다.

코리아 소싱페어는 중국, 동남아뿐만 아니라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알리는 우리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으며, 최근 아시아 시장의 한류 붐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코리아 소싱페어를 찾기 위해 방문하는 바이어도 부쩍 늘고 있는 상황이다.

금년에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보급 확산과 관련. 스마트폰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 등 모바일 관련 품목을 생산하는 49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저가 중국산보다 높은 품질을 요구하는 필립스, 레노보, 모토로라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구매 상담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아소싱페어에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N사의 L대표이사는 “우리 제품이 품질이 좋은데다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낮은 품질의 저가 중국산 제품과 달리 글로벌 기업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코리아소싱페어 참가를 통해 지난해에만 중국 시장으로 50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차이나소싱페어의 명성과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높은 경쟁력이 결합돼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코리아소싱페어를 앞으로도 지속 확대하며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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