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부산 거제동 중고자동차매매단지 內 화재발생

차량 570여대 전소
뉴스일자: 2015-04-03

4월 3일 새벽 1시 54분경 연제구 거제동 소재 중고자동차매매단지 內 철제 주차건물 2층에서 화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주차건물 및 중고자동차 약 570여대가 전소됐다.

이날 화재는 경비원(70대)이 신고한 것으로 새벽 1시 59분경 119로부터 신고접수를 받은 부산경찰은 형사당직・지구대・교통・방순대・타격대 등 250여명의 대규모 경력을 현장에 긴급 출동시켜 연제경찰서장을 상황관리관으로 교통 통제 및 인근주민을 대피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마에 의한 인적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CTV분석 및 감식과 피해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신고자 등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수사 중 이며, 권기선 청장이 현장에서 소방본부장과 합동으로 화재진화 협의를 하는 한편 화재원인 규명을 위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화재현장에는 소방차 96대가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화재와 관련. 재난사고(대형화재)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청장 등 직원 250여명이 현장에 신속 하게 출동해 주민안전 확보와 2차 피해 방지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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