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북소방서]전기매트 등 난방기구 화재 주의 당부

뉴스일자: 2017-11-13

충남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추워진 날씨로 전기매트나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난방기구 부주의로 인한 화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난방기구 화재 주요 원인으로는 오랜 시간 사용으로 인한 과열, 전선피복이 벗겨지거나 끊어지는 누전, 온도조절기 이상으로 인한 과전압 등이다. 특히, 전기장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섬유류, 침구류에 급속하게 착화돼 일산화탄소나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전기장판은 ▶접어서 사용하거나 무거운 물건 올리지 말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적정온도를 설정해 사용하고 장시간 연속사용 금지 ▶인증마크를 확인. 정식승인 받은 제품 사용 ▶온도조절기 등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충격 주의 ▶외출 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물세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직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기온풍기는 적정온도로 설정해 사용하고 주변에 가연성 물건을 가까이 두지 않는다. 빨래 말리는 용도 등 난방이외의 사용은 위험하며, 장시간 사용 시 창문을 조금 열어두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야 하며 자리를 비울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꺼야 한다고 밝혔다.

양성만 화재대책과장은 “추워진 날씨로 가정에서 전기매트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평소 전기나 화기 등의 안전한 사용으로 화재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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